갑자기 든 생각 일상

그냥 갑자기 든 생각인데.

어짜피 혼자 사는 인생

가는 길에 걸리적거리는 것이 있으면 잘라내 버리고
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무시하면 되지 않나
언제까지고 참을 필요가 없는 듯

마음에 들지않는 것과 짜증나는 것을 다 참고 인내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?
그렇게 참아서 돌아오는 것은 뭐지?
그냥 정신건강에 해로운 것은 싹둑 잘라버리자.

바로 잘라버릴 수 없는 것들은. 견딜 수 있을 만큼만 견디고 억지로 견뎌내지 말자.
그렇게 해봤자 난 얻는게 없으므로. 오히려 더 좋은 다른 것들을 놓칠 수 있으므로.

지나치게 이기적이라고 욕해도 상관없다
힘든 고통을 견뎌내서 얻는 기쁨보다는, 차라리 고통을 겪지 않는 길을 택하련다.
앞으로 그런 고통과 짜증이 없을 것이라는 믿음도 없기 때문에 -오히려 믿으면 내가 상처받기 때문에-
아예 처음부터 믿지 않고. 고통과 짜증이 밀려오면 그냥 잘라버리지 뭐.

발에 걸리적거리는 건 애초부터 잘라내지 못한 실수는 앞으로 없기를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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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Bard 2009/09/14 12:40 # 답글

    싹뚝 끊어버려~ 쿨의 미절 ..
  • 버들 2009/09/27 11:23 #

    앗 늦게야 답글단당! 싹뚝싹둑 머리 자르듯 싹둑싹둑
  • 정보 2009/11/09 03:01 # 삭제 답글

    난 잘 못해..흑
  • 버들 2009/11/12 18:39 #

    너도 할 수 있어!! 나도 할꺼야!!! 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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